여기가 아닌 저 너머

KakaoTalk_20181001_214054494

○ 4분의 3 展 – 여기가 아닌 저 너머

이번 전시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와 그 질서 속에서의 삶이 유일한 진리가 아니라는 지점에 골몰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. 초월적인 것에 대한 추구는 질서지워진 세계 너머와 본질적인 것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됩니다. 예술의 정신성을 추구하는 작가들은 ‘여기가 아닌 저 너머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명상가입니다. 그것은 주관적이거나 감상적인 것만은 아니며, 작가가 부여한 규칙들 속에서 움직이는 엄격함을 지닙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초월적인 것을 향한 새로운 비전은 다수의 관람객에게 분명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.
이 가을, 복잡한 일상의 한가운데서 벗어나 고요한 정신적 풍경을 빚어내는 무언의 화면들과 조우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.


2018년 10월 11일~10월 17일
오프닝_ 10월11일 오후6시
관람시간_ am.11 – pm.7
‘명동집’ 4층

김영숙 김태희 박미란 서숙희 신구경 신승복 이동란 이잠미 이향미 이효숙

답글 남기기

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:

WordPress.com 로고

WordPress.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Google+ photo

Google+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Twitter 사진

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Facebook 사진

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 변경 )

%s에 연결하는 중